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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장현국 사임, 사법 리스크 탓 아냐”

  • 송고 2024.03.29 15:40 | 수정 2024.03.29 15:41
  • EBN 진명갑 기자 (jiniac@ebn.co.kr)

사임 배경 “건강상 문제” 설명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출처=위메이드]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출처=위메이드]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장현국 전 대표 사임에 대해 “사법 리스크는 억측이다”고 강조했다.


29일 위메이드는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14일 장현국 전 대표가 사임하고,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당시 갑작스러운 장 전 대표 사임을 두고 일각에서는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위믹스 초과 유통 의혹 수사 때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도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환호 대표는 “세간에서 예측하는 사법 리스크는 억측이다”며 “그런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 전 대표가 오랫동안 회사 성장에 이바지했지만, 작년 적자가 커 회사 비용을 최적화해야 하고, 본인의 건강상 문제도 있었다”고 장 전 대표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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