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버번 위스키를 판매하는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버번 위스키 증류소를 재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버팔로 트레이스(3만9000원)’, ‘이글레어 10년 싱글베럴(8만5000원)’, ‘스테그(19만5000원)’, ‘웰러 12년(18만5000원)’ 등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전시·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전점에서 ‘버팔로 트레이스’ 상품을 3만9000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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